안녕하세여 토맥 열분!

사실은 제가 한국에 있을때 부터 늘 눈팅만 하던 나그네 였는데...

이제서여 정식 회원으로 가입을 하는군요 ^^;;;

지금은 미국으로 더 공부하러 왔다가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도 아예 자리(?)잡고 눌러앉은 '곤' 이라고 합니다 .

여러군데 맥유저들의 사이트를 가보았지만 여기처럼 가족적인 분위기(?)도 없는것 같아서

이렇게 가입하고 인사를 드리옵니다..

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요~

혹시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저도 젖먹던 힘을다해 ^^ ㅎ ㅔㅎ ㅔ

그럼 다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~

정신 건강에 힘씁시다 ^^  화이팅~!